한국차문화협회가 '제20회 전국 청소년 차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를 지난 8일 가천대에서 개최했다.

최소연 이사장은 “오늘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차 문화의 초석이 돼 우리나라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가천대 이현윤 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