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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유출 막은 부평구

김민기 (사)인천언론인클럽 명예회장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17.09.11
  • 지면 10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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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2017-09-21 11:14:32
지랄들을 하세요. 쓰레기 부평시장을 누가 간다고. 주민 편의를 무시하는 소상공인 집단은 변해가는 시장과 소비패턴을 읽지 못하고 있는데 누가 시장을 간답니까?
그럼 부평 인근 청라에 들어오는 스타필드는 영향이 없단니까? 니들 말대로 라면 청라 뿐만 아니라 서구 부평구 이제 다 망하는데 청라 쇼핑몰 들어오는것에는 한마디 방구도 없는지 이런 쓰레기 정치인들과 소상공인들아
2017-09-12 17:37:45
부평재래시장 지저분하고 너무 불친절해서 발길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부평지역은 특별히 갈데도 없고, 언제까지 지하철상가만 이용해야 하나요?
어차피 전부터 계속 부천에 있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이용중이었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지역주민은 너무 불편하네요..
언제까지 서울, 부천으로 상권이용하러 이동해야 하는지..이번기회에 이사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부천개발을 막을거면 부평이라도 상권을 개발하시던지 지역주민의 입장도 생각바랍니다.
늘봄 2017-09-12 15:53:05
현 정부는 지방분권 일자리 창출 떠들면서 대기업 신규 투자 규제로 발목을 잡는것은 자본주의 독재다 시급은 폭등하는데 과연 골목상권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들이 일자리 고용창출 및 지역상권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부산 대구는 없는게 없는 관광소비 도시로 발전하는데 타지역은 망한다고 안된다는 것은 이해를 못 하겠다 소상공인들 매출하락은 규제없는 온라인 쇼핑 때문이다 오프라인쇼핑 특히 백화점쇼핑은 손님층이 다르다 지방분권 일자리 창출를 말하고 있는 현정부는 현실 파악을 못하고 이는것 같다
123 2017-09-12 15:21:17
내가 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
누가 누를 탓하리
보석눈 2017-09-12 06:36:37
저걸보고 지역 이기주의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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