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체는 이 외에도 노인 영화 관람 및 중식 대접, 집 안 청소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옥현 위원장은 "이번 추석은 모든 주민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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