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시민·봉사자 소통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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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시민·봉사자 소통의 장 열린다
내일 한미우호 광장서 자원봉사축제 체험 부스 등 다채·나눔 장터도 열려
  • 노영석 기자
  • 승인 2017.10.20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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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1일 보산동 한미우호광장에서 Go Together!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제13회 동두천시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자원봉사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는 모습.  <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와 자원봉사센터는 21일 보산동 한미우호광장에서 Go Together!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제13회 동두천시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자원봉사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는 모습. <동두천시 제공>
자원봉사자와 시민 간의 소통의 장인 제13회 동두천시 자원봉사축제가 21일 보산동 한미우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자원봉사자 및 학생,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Go Together!’라는 행사 슬로건으로 홍보(전시), 체험, 게임, 먹거리 등 8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에게는 체험부스 15개 참여 시 자원봉사 시간 4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초대 가수 윤도현 밴드의 흥겨운 무대로 봉사자와 시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끌어줄 예정이어서 그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으며 봉사자와 시민을 위한 경품도 대량 확보돼 있다.

또, 재활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재활용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쓰레기 감량 효과와 자원 순환 사회구축 및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실천할 목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협조를 받아 사용가능한 물품 중에서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기증 받아 행사를 추진한다. 재활용품 기부를 통한 수익금은 관내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돕기 운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내 자원봉사단체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 동두천을 대표하는 봉사기관과 타 단체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노영석 기자 roh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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