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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그랑블 입주지연 도미노식 후폭풍

입주예정자들 "하자 보수가 우선" 이달 중순 준공검사 더 미뤄질 듯
도시개발조합서 기부키로 약속한 구립어린이집 등도 준공 내년 연기

  • 기자명 이창호 기자
  • 입력 2017.12.06
  • 지면 19면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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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이 2017-12-06 14:33:43
서해건설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대책 대안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11월30일까지 준공승인 문제없다고 확신 및 문제시 모든것을 책임을 지겠다던 서해 대표는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때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승인도 안된 건물에 입주자들에 잔금을 치루게 하고 이삿짐을 아파트에 보관하게 하는 불법 행위까지 저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돈만 바라고 이런 행위들을 지행하는 것인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런 건설사는 사업권을 얻을 자격이 없다고 사료되며,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해 건설은
입주예정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성실한 시공마무리등 대책 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입주예정자 2017-12-06 13:20:52
서해건설이라는 회사는 정말 대단합니다
아파트를 분양하고 이렇게 무책임할수 있는지 막가파는 비교도 안되는...
11월 30일 입주안내문을 공식적으로 보낸뒤 공사현장을 사전점검시키더니
대표이사란 사람은 입주자와의 회의때 11월 준공및 입주는 걱정 말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지금은 준공도 못낸 상태에서 잔금치루고 불법입주를 조장하는고 입주지연에 대한 어떤 공식적인 해명이나 통보조차 없는 쓰레기회사
서해건설은 퇴출 1순위 2017-12-06 11:10:06
서해건설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을 보먄 어떻게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건설업계에 남아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무책임 무계획 말로 다할수가 없습니다.서해건설은 망해야 합니다
이쁜여우 2017-12-06 10:33:30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전점검이라 해서 갔더니 공사점검이었고...
준공이 안난 이유가 마치 입예자들의 민원 때문인것 처럼
책임 회피나 하고 11월30일에는 무조건 준공 난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 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준공은 나지도 않고 그에 대한 공지도 대책도
없이 불법만 독려하는 무책임한 서해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입예자들을 우롱하는지...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공식사과와 함께 모든 입예자들이
만족 할수 있는 대책을 마련 해야 할 것 입니다!!!
서해건축 2017-12-06 09:50:26
11월30일 준공완료하겠다는 서해건설 회장의 말 12월6일 지금까지도 준공승인 안나고 입주자에게 아무말없는 서해건설 입주자를 물로보는 서해건설 분양때는 다해줄것처럼하고 이젠 나몰라라 무책임의 끝을 보여주는 서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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