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은 이번 헌혈에 대한 일정을 전달받고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 관리에도 힘써 왔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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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