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사진촬영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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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진촬영 찰칵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 타며 웃음꽃 팽이·널뛰기 민속놀이 재미 ‘흠뻑’ "소중한 추억 남기자" 포토존 인기
  • 김희연 기자
  • 승인 2018.05.08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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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공룡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제96회 어린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였다.

지난 5일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 마련된 놀이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놀이기구로 꾸며진 키즈파크, 투호·팽이·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 스마일 포토존 등 어린이들의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미키마우스, 미니언즈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에어슬라이드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긴 대기시간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나무로 만들어진 미니 기차와 어린이용 미니 회전목마도 큰 인기였다. 이 외에도 놀이 행사장은 공룡과 북극곰이 그려진 포토존, 키다리 피에로와 인기 캐릭터들의 거리 퍼포먼스, 추억의 보드게임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김윤정(39) 씨는 "지난해 우연히 이 행사를 알게 돼 어린이 날에 왔었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던 것 같아 다시 찾게 됐다"며 "하나의 작은 놀이공원처럼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구가 많아 내년에도 또 올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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