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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 방안 마련 시급하다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18.07.04
  • 지면 11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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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피성 정책이 근로조건만 악화의 결과 2018-07-06 23:07:59
4시간 시간제 대체교사 들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정책인지 그분들 덕에 무임금으로 30분 더 근무시간이 늘어났네요점심 제공조차 안하는 원의 경우는 굶으면서 아이들 먹이고 배변하는 아이 뒷처리며 그렇게 업무 끝나고 집에와서 2시 이후 늦은 점심을 먹기도 하는데 3시에 점심 먹게 생겼네요ㆍ혹여 쉬라고 해도 감시카메라 없는 곳은 화장실뿐, 어디를 배회할까요? 강제성 휴게지침 덕분에 근로시간만 늘어나니 우리들을 위한다는 준비안된 정책이 도리어 우리들의 목을 조입니다ㆍ
보육교사 휴게시간 2018-07-05 06:07:50
휴게시간이 점심시간이라니 말이 됩니. 휴게시간 1시간을 나갔을때 점심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오전내내 시달리고 정말 어이없네요
둘리 2018-07-04 20:08:42
보육교사 휴게시간 은 고문 시간 : 불만족 스런 근로여건인데 더욱 가중된 근로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보조교사지원을 해준다면 제대로 해주시든가요~ 소규모 어린이집은 두루누리 보험을 지원받습니다.
보조교사를 쓰게 되면 기존에 혜택 받던 교사들이 혜택을 못 받게 되며 보조교사의 사대보험이라든가 퇴직금은
누가 부담하나요? 어린이집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운영 마이너스 지출인데 과연
원장님들이 제 살 깍으면서 보조교사 뽑을 까요?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 교사대 아동 비율 교사휴게시간에는 예외적용인데 기존 교사가 두팀으로 나뉘어 휴게시간을 정했습니다. 한팀이 나가면 나머지 한팀이 모든 아이들을 보육해야 하는 상황 아이들은 비좁은 공간이라 어수선하고 교사들은 배가되는 인원에 휴게시간...
누굴위한정책일까 2018-07-04 19:12:26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들좀 하시지. ㅠㅠ
한시간을 어디가서 쉬란 말인지. 차라리 한시간 일찍퇴근 아님 근로시간으로 인정
보조교사 2018-07-03 23:38:22
도대체 누굴 위한 법인가요?? 보조교사들은 시간이 없어 쫒기듯 일하고 있는데 휴게시간30분덕분에 퇴근이 더 늦어지게 되었네요... 짧은30분 ... 앞치마 벗고 어린이집 문밖나서기 까지가10분 지나네요... 20분?? 어디서 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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