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장, 자동차 이용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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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장, 자동차 이용 더 쉬워진다
기존 시설 비좁고 사고 등 위험 군, 노상 주차장 91면으로 확대 데크 설치로 편한 보행 환경 마련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8.08.1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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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양평장터길 일원 기존 노상주차장을 전면 대각주차 방식으로 개선하며 보행로 확보에 나선다.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평시장 제방주차장 공간 확대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양근천 제방에 설치된 기존 주차장은 양방향 차도와 연접해 직각주차 및 평행주차 시 접촉사고, 차량 정체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군은 실시설계 중 일방통행 시행 및 보행로 확보 등의 주민과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을 일부 수정했다.

변경된 계획을 도로교통공단에 기술 검토를 받아 지난 6월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주민 안전 확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양평장터길을 일방통행으로 지정·고시하고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공사 완료 후 양평역에서 시장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진행방향으로 차량 주차가 가장 용이한 전면 대각주차 방식으로 개선해 기존 주차면에서 30여 대 증가된 총 91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하천 쪽으로 보행데크를 설치해 양평시장 도보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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