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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G시티 주거시설 8000실 일반 분양? 朴시장 "LG·구글 임직원 용도로만 가능"

민선 6기 市정부-인천경제청, 세부적 협의 없이 투자계획 발표
숙박시설 건립, 전임 약속사항… 사업자 요청에 민선 7기 난색

  • 기자명 김종국 기자
  • 입력 2018.09.18
  • 지면 7면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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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 2018-09-19 00:04:10
기자씨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보도자료 나왔는데 글 내리시죠..정말 위 기사가 맞다면 증거를 올리세요
jjj 2018-09-18 23:22:53
정정보도자료(청라G시티 주거시설 8000실 일반분양-9.18 기호일보)

http://press.incheon.go.kr/citynet/jsp/sap/SAPNewsBizProcess.do?command=searchDetailSvp&sido=ic&matSno=1&matOfYmd=20180918&flag=exp
이상한넘 2018-09-18 12:01:44
G시티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숙박시설만 팔아 쳐 먹으는게 보인다는 거다. 국제업무자리에 8천실이다. 다 숙박시설로 채우는거다. G시티는 얼어죽을 말도안되는 네크워크선 몇개 깔아놓고 G시티라고 허울만 좋은게다. 원래 청라 국제업무지구는 금융중심이지 IoT로 홈네트워크하려든게 아니다. 뭔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저런걸 들이냔 말이지. 차라리 LG휘센 냉/난방 공조 시스템이 훨 나은거다. 미친넘들 아이피 추적해 봐라 니들이 그럴 수준이나 되면 이런 기사따위에 협박질이나 해 대지 않지. 아이피로 추적하냐? 맥주소는 뭔지는 아냐?
아이피가.. 2018-09-18 07:46:33
g시티를 반대하고 루원으로 넣으라는 댓글, 아이디는 다른데 아이피는 같은건 기분탓인가..
앞으론 아이피도 바꾸시길..
내눈에 흙이 들어와도 2018-09-18 07:05:24
또 김종국 기자 애는 애는 기사를 발로 쓰는 애 아닌가? 인천 시청 편만 들어서 우씨.반대하면 인천시와 경자청은 국제 업 무 지구에 더 좋은 사업을 추진해준라고, 기호일보. 인천시의 관보 신문으로 전략 누가 아직도 이런 한쪽으로만 기자 쓰는 신문을 받아 보는가? 그 돈은 어디서 날까?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기호 일보도 세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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