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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 없는 도시개발 곳곳 지뢰밭… 피해는 결국 주민 몫

[‘民怨의 중심’ 용인 고림지구 이대로 좋은가] 4 .난개발 대안은 없나 <完>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18.10.30
  • 지면 21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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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정자 2018-11-03 22:52:08
기자님 저희 고림지구의 난개발에 대하여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체 용인시 3천명 공무원은 낮잠자고 잇는지요?
월급 받는거 전부 회수해서 저 폐건축물 철거비용으로 쓰고 싶습니다.

입주민이나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암에걸려서 서서히 옥죄어 올텐데 공무원 3천명은 희희낙낙거릴걸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재난대비 예비비도 천억이상 잇을텐데 철거비가 얼마나 든다고 저걸 안치우는지 이해가 아납니다.
공무원뿐 아니라 시의원도 마찬가지 시민의 안전에는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어느년놈 하나 본인 자리를 내걸고 해결하지를
안고잇죠..
제대로 된 국리민복의 공무원은 진정 없는걸까요?
끼끼 2018-11-01 01:17:55
대책없는 용인시..
심각 2018-10-30 13:54:41
너무심각합니다 용인시는무얼했나요
고림지구인 2018-10-30 09:39:16
https://cafe.naver.com/gorimyangwoo2/2955
고등학교 앞의 폐공장(석면지붕)의 모습입니다.
읽어 보시고 국민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입주예정자 2018-10-30 08:59:20
입주예정자 입니다.
저희 문제점을 기사로 다뤄주셔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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