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 한남자에게 일생에 단한번만 , 캘리그라피로 시사
강은탁이 이영아와 사귀고 있다는 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휴일 하트소식이 팬심을 공략한 것이다. 강은탁과 이영애는 자신들의 교제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제 강은탁은 공개연애 모드로 돌아선 것이다. 이영아의 SNS에는 의미심장한 글이 걸려있다. "한남자에게 일생에 단한번의 끝까지 가는 사랑을 준다"는 한가영의 말이다.
이영아는 캘리그라피로 쓴 글씨로 극중에 이뤄질 수 없는 전 남편을 그리워 하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는 극중에만 한 말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을 암시하는 글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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