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을 주민이 주가 되는 마을자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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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마을 주민이 주가 되는 마을자치학교 운영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8.11.14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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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3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 담당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를 선도하는 마을자치학교’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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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행정주도의 성과주의식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마을자치의 이해, 주민권한 강화제도, 사례를 통해 배우는 마을민주주의 등 총 3강에 걸쳐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민관 협치 주요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자치는 마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마을자치학교를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민주주의 실현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시작해 14일, 21일 3일간 주민자치위원과 통리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자치학교’도 운영 중이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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