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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지구 석면 측정장비 전원 켰다

슬레이트 지붕의 폐공장 주변에 학교 있고 공동주택 마무리 공사
학부모 등 ‘철거 민원’ 이어지자 경기 보건환경연구원 점검 시작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18.11.16
  • 지면 18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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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2018-12-01 21:04:41
난 양우내안 입주민이 이해가 안되요.. 서울병원 장례식장 치우라고 했다는 소릴들었는데.... 쪽수많으믄 장땡인가 20년 그자리 있던걸 이제 1년차 입주민이 치우라고.다산신도시분들인가... 시행사한테 사기당한거지... 황당하게
고림입주자 2018-11-16 11:16:17
이제와서 일조권을 따진다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1급 발암물질 석면을 코 앞에 두고 학교를 세운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학교 폐교하실건가요??
둔전엄마 2018-11-16 10:03:54
학생들이 마시는 발암물질은 걱정안되고 학교 일조건은 엄청 신경쓰네요ㅡㅡ 이게 납득이 전혀안되네요 용인시 공무원들 참 일처리 잘 하네요 국민세금으로 누굴위해 일하는건지 참....!
아이러니 2018-11-16 09:39:12
같은생각이요 아니 1급발암물질을 곁에두고 개교후 급식실 창문한번 열은적이없다면서 일조권은 엄청 신경쓰시나봐요? ㅋㅋㅋ어이가 없네요
고림지구인 2018-11-16 09:22:10
학생등의 일조권은 지킨다면서 1급발암물질 석면은 들이 마시라고 두는 행정이 너무 모순적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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