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있네, 지금도 발암물질 기준치로 엄청난 양을 뿜어대고있고 이거 꾸준히 지적, 적발 당하고있지만, 중지, 중단 된적이 있냐? 지금 있는게 500톤이라는데 여기에 600톤을 추가 증설하고 500톤도 현대화해서 다시 쓴다는데 최소 1100톤짜리다 이거 어마어마한양이다. 전국에 이정도 규모의 소각장은 찾을수없고 세계적으로도 없을 정도의 규모다. 이게 말이되냐? 게다가 20년쓰고 폐기하려고 한건데, 그 약속 지키지도 않고, 앞으로 시가할 모든 약속 지킬 의도가 있긴한거냐? 이런식이면 이번꺼도 50년후에 없앤다고 말로만 할께 뻔한거 아니냐. 이건 반만년 아니 한반도가 없어질때까지 끌고갈심산아니냐고 나중에 서울 쓰레기까지 받는다고 2000톤 규모로 증설할지 누가야냐? 인천이라면 그러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