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오산시의원들 김영희 시부의장 재명 절차 촉구하고 나서
상태바
자유한국당 오산시의원들 김영희 시부의장 재명 절차 촉구하고 나서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8.11.21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산시의회 김명철·이상복(한)의원은 20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희(민)부의장의 어린이집 대표 불법 겸직과 부적절한 자금 집행에 대해 즉각 제명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김 부의장은 2014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지난 5일까지 궐동 소재 자신 소유의 어린이집 대표직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의 운영자는 지방의원직을 겸직할 수 없다.

 이들은 김 부의장이 시의원이 되기 전인 2013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자신의 어린이집 자금 1천만 원을 건물 융자금 원금상환에 사용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당시 김 부의장은 오산시로부터 부적절한 회계처리에 따른 개선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 장인수 의장은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제명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한다"며 "김 부의장을 공천한 민주당 역시 제명조치에 나서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