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구 유행의 변화를 진단하고 가구시장에서의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를 청취하는 한편, 회사의 신제품 총 60여 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에몬스의 출품 제품은 장롱 시리즈 및 소파, 식탁, 거실장, 주니어 가구 등이다. 회사는 신상품 품평회를 199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벌였으나 2000년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간 2회 실시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에몬스가구는 다음달 5일 남동구에 있는 본사 전시장에서 ‘2019 봄·여름(S/S) 가구 트렌드 및 신상품 품평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구 유행의 변화를 진단하고 가구시장에서의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를 청취하는 한편, 회사의 신제품 총 60여 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에몬스의 출품 제품은 장롱 시리즈 및 소파, 식탁, 거실장, 주니어 가구 등이다. 회사는 신상품 품평회를 199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벌였으나 2000년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간 2회 실시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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