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성 총장은 "목포해양대는 해양, 해운과 관련한 우수한 전공을 가르치고 있고, 인천대는 종합대로서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예술 체육 등 여러 분야의 전공을 망라하고 있다"며 "복수학위제의 틀 안에서 융합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을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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