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가슴, 신경 안쓰고 살기엔 … 최선은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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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 신경 안쓰고 살기엔 … 최선은 ‘수술’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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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 신경 끄고 살기엔 … 이른 수술이 ‘최선’

오목가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EBS '명의'에서는 '오목가슴, 꼭 수술해야 하나요?' 편이 방송됐다.

오목가슴은 앞가슴이 오목하게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이는 선천성 흉벽 기형 중 가장 흔한 질병으로 출생아의 300~400명 중의 1명꼴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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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가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오목가슴은 함몰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린이가 오목가슴일 경우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질환이 자주 발생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심장이나 폐를 압박해 발육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특히 오목가슴으로 인한 호흡 곤란 및 운동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천성 심장과 폐의 압박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다만 오목가슴도 연령이 10세 미만 조기에 수술을 하면 성장이 정상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목가슴은 보통 만2~5세 사이 수술을 실시한다. 성인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전에 수술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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