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프리미엄 , 전국 천대 운행 하겠다 , 마찰 시시비비 여부는 추이지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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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 전국 천대 운행 하겠다 , 마찰 시시비비 여부는 추이지켜보면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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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 전국 천대 운행이 청사진 , 마찰 시시비비 여부가  추이지켜봐야

타다가 오는 4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오픈한다. 타다는 4월 타다 프리미엄 운영을 기자 간담회를 통해 21일 오전 발표했다. 타다 프리미엄은 4월에 100대로 출발하지만 전국에서 1천 대를 운행하는 것이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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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프리미엄 4월실시

이재웅 대표는 간담회에서 택시와 경쟁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1일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전 이사장과 전·현직 택시조합 간부 9명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이들은 타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조 및 제34조’를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즉 타다가 운전자를 고용하고 11인승 승합 렌트카에 의뢰해 여객을 운송하는 행위가 ‘유사 택시’ 행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타다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확인해줬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타다의 적법 여부를 두고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렌트카를 빌리는 경우 운전기사의 알선이 가능하다”며 “타다는 법적 해석 주관부서인 국토부에서 합법적 서비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서울시가 별도의 조치를 취하기 어려움을 알려드린다”고 답했다.

택시업계는 타다가 차고지나 주사무소가 아닌 주요 거점에 대기하면서 사용자들을 태우는 ‘배회영업’과 운송비용을 등록한 신용카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결제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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