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 관음증일까 팩트일까 여부는 해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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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페이크 1회에서 손석희 사건을 다룬다.
MBC 페이크 1회에서 손석희 사건을 다룬다. 

예고편에 따르면 유명 언론인에 대한 관음증이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한다. 큰 쟁점이 됐던 손석희 사장 동승자 문제도 거론됐다. 화면이 세개로 나누면서 옆자리 동승자 , 으슥한 곳, 밀회 등이 자막으로 나온다. 

페이크에서는 손석희 김웅 사건을 다룬다. 화면에는 손석희 JTBC 사장과 김웅씨의 사진이 동시에 클로즈업된다. 공갈미수 협박 등을 언급는 자막이 보이기도 한다. 

손석희 사장은 동승자에 대해 내렸다는 주장에 내린사람이 없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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