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와 국제대학교는 10일 ‘경·학 협력치안 활동’ 활성화를 위한 SAFETY 발대식을 가졌다.
평택서와 국제대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범죄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한주 서장은 "지역사회 치안을 위해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국제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평택 구현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