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 목이상 비상상황도 , 험난한 여왕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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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TV조선 미스트롯

TV조선 미스트롯은 본선 3차 행사미션으로 군부대에서 실시했다. 첫번째 팀에는 트롯여친이 4인조로 나섰다. 이팀에는 송가인과 숙행등이 속해 있었다. 백마무대 병사들은 네사람의 무대에 호응을 보냈다. 송가인은 이번이 무지하게 힘들었다면서 죽어라고 연습했다고 전했다. 

숙행은 목이 잠겼는지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리허설을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방전된 듯 했다. 송가인은 몸도 안움직여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부담이 확된다면고 밝히자 숙행은 끝음이 다떨어진다고 걱정을 하기도 했다. 멤버 전원에 목에 응급조치를 했다. 송가인은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분홍빛 색감의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막상 무대에 선 송가인은 아주 구수해라고 밝히는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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