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김학의 전 차관 고화질 영상을 공개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회 질의에서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할 정도로 명확하기 때문에 감정 의뢰없이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송치했다고 합니다"라고 밝혔었다.
YTN에 따르면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장은 김학의 전차관은 무테안경을 쓰고 있는 특징이 있고 헤어스타일도 한쪽 가르마를 타고 있고 등 사진만 비교해봤을때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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