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 근육보험량 든 정도 , 모녀가 십년 젊어 풋풋

SBS 좋은 아침에 전보람과 이미영 모녀가 출동했다. 전보람은 최근 웹드라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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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는 전보람과 이미영 모녀가 출동했다

전보람은 엄마를 연기선생님으로 삼아 제대도된 연기수업을 하고 있었다. 전보람은 운동마니아이며 무용가 출신인 엄마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다. 전보람은 엄마의 동작을 잘 따라하지 못했다. 

이미영은 전보람에게 술취한 연기를 지도하기도 했다. 이미영은 전보람에게 술취한 사람이 혀를 굴리는 게 아니고 오히려 똑바로 발음하려 한다는 팁을 선사했다. 

이미영의 지적에 패널들도 탄성을 지르면서 연기내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안지현 의사는 군살없이 적당한 근육이라면서 근육보험량이라고 전보람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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