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만성 주차난 숨통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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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만성 주차난 숨통 트였다
미추홀구, 주안1동에 39억 원 투입 車 110대 수용 제1공영주차장 신축
  • 조현경 기자
  • 승인 2019.05.16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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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안1동 제1공영주차장 신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주안1동 제1공영주차장은 주안역지구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구는 시·구비 등 총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장 규모를 기존 1천18.4㎡에서 3천470.36㎡로 확장함에 따라 차량 110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보다 74대 가량 늘어났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간 구민들에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 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차장 운영은 구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주차장 이용요금은 1시간 1천200원, 하루 6천 원, 월 6만 원이며, 환승차량은 50% 감면된다.

구 관계자는 "주안역과 가까운 곳에 규모 있는 공영주차장이 생겨 전철을 이용하는 승용차 운전자의 환승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동시에 주안역 주변의 고질적인 길거리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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