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지상 , 윤상 흐뭇한 표정으로 , 호소력 짙은 보컬 

JTBC 슈퍼밴드에서는 지상이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가창력까지 갖춘 지상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력이다. 박지환팀에 속한 슈퍼밴드 지상은 윤상을 흐뭇하게 했다. 윤종신은 지상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팔짱을 끼고 묵묵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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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슈퍼밴드에서는 지상이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다.

김종완은 지상씨가 발전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전했다. 지상은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상이 포함된 박지환팀과 자이로팀의 대결에서는 자이로팀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 박지환팀은 윤상 프로듀서가 선택했다. 

2라운드 최종탈락자는 8명으로 가려졌다. 이들은 눈물을 흘리면서현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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