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책 읽는 재미 빠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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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책 읽는 재미 빠질 수 있도록
안성교육청, 초교 교사 등 독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김재구 기자
  • 승인 2019.05.28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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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독서 역량 강화 연수 ‘독서의 on-도를 높이다(多)’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창의적 교육과정 지원 연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실천으로 창의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으로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독서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및 체험과 공감 중심 독서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시민성 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온 작품 읽기’의 의미 ▶시 교육의 실제 ▶동화수업의 실제 등을 실시하며,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기반수업 ▶인문학 융합수업 등을 진행한다.

또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 활용수업’과 ‘학교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김용택 시인 초청 인문학 강연’과 ‘독서 발달 단계에 따른 내 자녀의 독서능력 키우기 강좌’로 구성됐다.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성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며 교사의 독서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주도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교육을 내실화하고, 단위학교 도서관 기능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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