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영양가득 정성가득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동 복지 허브화 지역특화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70세 이상의 거동불편 가구에 오는 10월까지 밑반찬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홀몸노인과 노인부부 28가구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