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보이스 피싱 예방 농협 직원 ‘시민경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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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서, 보이스 피싱 예방 농협 직원 ‘시민경찰’로 선정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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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는 13일 관내 농협을 찾아 직원 한모(30·여) 씨에게 신속한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하고 동안서 세 번째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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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는 지난 22일 피해자 A씨가 본인 계좌로 입금된 3천만 원을 인근 은행에서 인출해 금융사기 수거책에게 전달하고, 같은 날 또 다른 피해자 B씨가 입금한 540만 원을 같은 은행에서 인출하던 중

이를 수상히 여겨 112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우리 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인 검거 또는 범죄 예방에 특별한 공이 있는 시민을 선정한다.

김진태 서장은 "전화금융 사기 수법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침착하고 기민한 대처로 큰 피해를 예방해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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