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 환경교육 ‘자유학기’ 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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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 환경교육 ‘자유학기’ 과정 개발
시교육청-수도권매립지관리公 협약 교육 프로 운영 자문 활동 등 협력
  • 조현경 기자
  • 승인 2019.06.17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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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교육감실에서 인천지역 학생·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발굴·운영한다. 또 자연과 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등과 관련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환경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교육기반 마련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과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앞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6년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서부지역의 중학교 자유학기 활동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며 "인천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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