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 핵심요원 육성을 위한 이번 연수는 ‘혁신교육지구 어떻게 볼 것인가’, ‘학교 교육과정에서 마을 교육과정까지 실천 방향 공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 교원 90명이 참석한다.
안경애 교육장은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을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행복한 안양혁신교육지구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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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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