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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사립유치원, 공립 확대 소식에 ‘화들짝’

"학생수 계속 줄어드는데 시설 늘리면 공멸 위기" 즉각 반발
시교육청 "학부모 요청·유아 배치계획 등 면밀히 검토한 것"

  • 기자명 조현경 기자
  • 입력 2019.06.25
  • 지면 1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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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19-06-25 20:12:59
만수초 주변 얼마나 많은 유아들이 있을까~~거기다 9월에 개원하면 주변 기관들의 아이들을 데려갈 계획일텐데~ ㅠㅠㅠ 나라정책상 재래시장 살려준다고 노력도 하건만 공교육이 교육비 무료로 밀고 들어옴 사립과의 평등경쟁에선 이미 벗어난 상황~ 그 자리에 들어설 병설도 물러설 날 멀지 얗으리요~
20190625 2019-06-25 17:28:43
현재도 원도심 병설 원아모집 안된 곳도 많은데...
국공립을 늘리려면 필요한 곳에 지어주세요

사립유치원이 공영화가 되어야 합니다.
765432 2019-06-25 17:26:24
만수동 국공립 안됩니다. 사립유치원이 공영화가 되어야 합니다!!!
122345 2019-06-25 17:23:13
사립유치원이 공영화가 되어야합니다.
학부모의 요구에 의한 설립이 맞나요?
희망 2019-06-25 10:04:24
원도심 병설 원아모집 안된곳 많은데 어떤 근거로 원도심 국공립이 부족하다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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