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달콤한 ‘강화섬포도’ 봉지 씌우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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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달콤한 ‘강화섬포도’ 봉지 씌우기 구슬땀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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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당도와 품질로 유명한 ‘강화섬포도’가 올해에도 풍년을 기원하며 알 솎기와 봉지 씌우기 작업이 한창이다.

25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섬포도가 출하되는 9월이면 도매시장에서 높은 경매단가가 매겨질 만큼 그 품질의 우수성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특히 올 가을에는 제1회 강화섬포도축제가 9월 21∼22일 개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 신선한 강화섬포도를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우게 되면 병충해와 폭염으로부터 과일의 손실을 막고 농약이 묻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도는 해풍과 주야간 높은 일교차로 포도 최적의 생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강화섬포도축제를 통해 최고 품질의 강화섬포도를 맛보고 강화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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