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타스틱영화제, 5일부터 뮤직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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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영화제, 5일부터 뮤직페스티벌 개최
  • 최두환 기자
  • 승인 2019.07.01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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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판타스틱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스틱 뮤직페스티벌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부천아트벙커B39 일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BIFAN 관객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축제다. 실력과 재능으로 중무장한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펑크밴드 ‘크라잉넛’이, 6일에는 월드뮤직 밴드 ‘하림과 블루카멜’이 각각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 밖에도 퓨전재즈 장르의 밴드 ‘바스커션’, 힙합 장르의 ‘G2’, ‘Flfakko’, ‘Owell mood’, 컨트리 장르의 ‘컨트리공방’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BIFAN 관계자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푸드트럭을 비롯한 식음료 부스와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타스틱 뮤직페스티벌은 관객친화형 페스티벌로써 음악 팬들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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