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왼쪽 세 번째)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팀 동료 클레이턴 커쇼·코디 벨린저·맥스 먼시·워커 뷸러, 데이브 로버츠 감독(왼쪽부터)과 올스타전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10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한국인 빅리거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 하는 건 처음이다. <다저스 트위터 캡처>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왼쪽 세 번째)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팀 동료 클레이턴 커쇼·코디 벨린저·맥스 먼시·워커 뷸러, 데이브 로버츠 감독(왼쪽부터)과 올스타전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10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한국인 빅리거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 하는 건 처음이다. <다저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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