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미문화의집, 군인들이 멘토되어 지역학생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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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청미문화의집, 군인들이 멘토되어 지역학생들 지도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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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3일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내 인생의 상승곡선’의 상반기 마무리 평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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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상승곡선은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이 육군 제 7공병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가 멘티의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일정 기간 이상의 결연을 맺어 학습 지도 및 진로 상담 등을 실시하는 활동이다.

7공병여단 조준범 중위 등 6명의 우수한 장병이 ‘내 인생의 상승곡선’ 멘토로 참여해 멘토가 되고 장호원 지역 청소년들이 멘티가 되어 학업성취를 위해 지도한다.

또한 진로 협의, 인성발달적인 측면 등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과 청소년 정서발달 증대 및 지역사회 내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내 인생의 상승곡선’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별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군 멘토와 함께 영어, 수학 학습 지원 및 진로지도, 환경개선 사업을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장호원 관내 청소년(초4~고3)으로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청미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cmyouth.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641-29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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