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 교장 승진 순위명부 논란 ‘감사’ 추진

일부 대상자, 인천교육청에 ‘이의’ 객관적 기준 요구 답변 회피·협박 국민신문고에 ‘인권침해’ 등 신고

  • 기자명 최유탁 기자
  • 입력 2019.07.24
  • 지면 19면
  • 댓글 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엉망 2019-07-24 19:18:33
인천시 교육청 비리가 이리도 많았던가?? 중등에만 있는 문제가 아닐듯 초중고 감사 비리다 조사해야한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은 나몰라라하지말고 하나하나 신경써야 할때아닌가? 비정규직 시위때문에 숨지말고 나와서 책임자가 진상규명해라
지민 2019-07-24 13:44:44
오늘 아침 인천시교육청 4급이상 고위공직자와 학교장들의 청렴도가 향상되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학교장들의 노력과 청렴도가 향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청에서도 솔선수범해주세요. 인사문제는 원칙과 기본이 서는 공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인천시교육청 감사관의 신뢰를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공정감사 2019-07-24 11:25:11
감사한다고 시간을 오래끌면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수가 없어요.
단기간에 공정하고 확실한 감사를 해서 잘잘못을 가려주세요.
중등인사팀에서 실수든 고의든 잘못 있으면 담당자와 책임자를 징계하고 교육감은 사과하고,
바로 잡은 인사가 이번 9월1일자 인사에 반영 되도록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야기시켰으면 이문제를 제기한 교감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일에는 때가 중요합니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다음버스 타게하면 관련자는 피해를 보고 늦게 버스를 타게 됩니다.
땅콩 2019-07-24 09:48:57
의혹없도록 하고 사실이면 관계자는 교육계를 떠나는 징계처리를 하라 창피하다.
밝은세상 2019-07-24 08:17:26
제식구 감싸기가 아닌 의혹이 해소되는 감사가 이루어지고, 앞으로 의혹이 재기되지 않도록 인사행정에 더욱 원칙과 기준을 엄격히 적용을 준수하길 기대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