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지난 26일 안양1번가 인근에서 골든타임 확보 및 현장 진입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조승혁 서장은 "‘긴급차량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차선 변경, 서행 또는 일시 정지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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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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