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공서 등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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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공서 등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홍보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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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신규 번호판 미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주요 관공서, 아파트, 쇼핑몰, 주차장, 대형시설 등을 대상으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및 사전점검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혼선 등을 줄이기 위해 홍보를 계획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로운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오는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 담당자는 "자동차등록번호 체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홍보할 것"이라며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관리 주체는 기한 내에 꼭 업데이트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 및 축약 부호,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식’(필름식은 2020년 7월 도입 예정)의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안성=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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