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상상시장, 中방송 타고 인지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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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상상시장, 中방송 타고 인지도 ‘업’
전통시장 현대화·특화 서비스로 눈길 잡아
  • 최두환 기자
  • 승인 2019.08.13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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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역곡상상시장이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에 소개됐다.

▲ 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 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7일 CCTV에 역곡상상시장의 스크린 방식 안내도 및 편리한 결제 방식이 소개됐다. 또 아케이드의 만화캐릭터 조형물, 개성 있는 화장실, 다양한 먹거리와 장보기 편한 널찍한 시장길 등 특화된 모습과 함께 역곡상상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상인회장의 인터뷰 영상이 약 3분간 방영했다.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남일우 회장은 "중국의 중심 방송인 CCTV에 시장이 소개돼 중국은 물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중국 방송 보도로 부천시의 인지도와 국제화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이 믿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시설 현대화 등 각종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역곡상상시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3일간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해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 초청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며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세계에 알린 ‘지지 않는 꽃’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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