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경기도, 체류형 문화관광허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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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경기도, 체류형 문화관광허브 협약 체결
  • 이옥철 기자
  • 승인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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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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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경기도 서부권 관광발전을 위하고 공동 관광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위해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경기도에 제안했고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을 포함, 이재명 경기도지사,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정하영 김포시장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구성된 경기서해안권 시장협의회와 2015년 구성된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해 지난 5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로 출범하게 됐다.

현재 회원사는 시흥, 부천, 화성, 안산, 평택, 김포, 광명 등 7개 도시로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및 경기 서부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들은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 지역의 국제관광 명소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홍보를 통한 국내 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로 경기 서부권 지역발전 추진, 도 관광분야 역점사업 및 기타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에 협력하게 됐다.

또한 앞으로 경기서부지역 유명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허브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경기 서부권 관광사업의 광역화를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7개 시 지자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관광 기반을 서로 보완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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