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인허가 업무 ‘민원 처리 36% 차지’…직능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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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인허가 업무 ‘민원 처리 36% 차지’…직능 교육 강화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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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인허가 업무 담당자 교육을 통해 고품격 토지 및 건축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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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허가민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유형 분석에 따른 대응방안과 민원처리 지연발생에 따른 개선방안 및 인원 사례별 대응요령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은 김성기 군수가 직접 주재해 인허가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심어줌으로써 토지, 건축 인허가 신청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도모하고 고객 만족도 및 편익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관계법령 연찬 및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한 매뉴얼 확립, 법정기한내 민원처리, 친절한 민원응대 등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강조하며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군은 최근 3년간 허가민원과 업무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허가 신청 민원이 3만7천여 건으로 이는 전체 인허가 신청민원의 36%를 차지하고 있어 타 부서보다 가장 많은 인허가 신청 건이 허가과에서 처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인허가 개발지역 공사진행에 따라 인접지역에서 토사유실 및 배수 미처리 등의 사유로 진정 및 고충민원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업무담당자가 민원응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허가 업무담당자의 개인별 업무량 과다 및 잦은 출장, 방문·전화에 의한 민원 상담 등에 따른 민원처리시간이 부족해 법정기한내 해당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민원인 입장에서 불편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허가과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허가행정 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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