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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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김영훈 기자
  • 승인 2019.09.0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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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광명형 청년 공감정책’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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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시장 직속 청년위원, 시의원, 관계 부서장, 서울대학교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청년위원회 회의’ 및 ‘광명시 청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4월 30일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전체 회의였다.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는 올 3월 26일 제정된 ‘광명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참여·청년지원·청년안정 3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권리 보호 및 신장, 복지 향상,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분야별 청년정책, 신규 사업 발굴 등 자문·심의 기능을 하고 있다.

청년위원회는 6월과 8월 각 분과회의를 개최해 분과별 사업을 집중 논의한 바 있다. 청년참여 분과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대해, 청년지원 분과는 청년인문학에 대해, 청년안정 분과는 청년동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날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내용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이어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가졌다.

시는 청년토론회 의견 반영사항, 청년 실태조사, 청년 수요조사 분석, 청년정책 연구진 제안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수연 청년참여분과장은 "지금까지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청년 기본계획 연구조사, 청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광명에 적합한 청년 기본계획이 수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이 말할 수 있는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광명시에 적합한 청년 공감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청년위원회 회의, 청년숙의 원탁토론회, 청년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청년인문학과정 개설 ▶청년동(청년센터) 등 청년 복합공간 설립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확대 ▶청년 면접 지원 확대 등 시급한 사항은 2020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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