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개그맨 김철민, 좋은 에너지 얻기 위해서 , 농담하면서 놀고 싶다 

개그맨 김철민이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개그맨 김철민이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개그맨 김철민이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개그맨 김철민은 박명수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폐암 투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위해 팔짱을 끼고 동숭동 인도위를 걸었다. 거리의 팬들은 그들을 알아보고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친구와 곁에서 밀착하면서 꼭 팔짱을 끼면서 소중함을 전달해 줬다. 

홍현희는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을 앓면서도 여전한 모습에 감동한 듯 했다. 터줏대감인 김철민은 떡볶이 아주머니와 반갑게 해후하기도 했다. 

이휘재는 공연을 마련했냐고 묻기도 했다. 홍현희는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김철민을 격려했다. 

박명수가 홍보글 밑에는 "가고싶다"는 글이 계속 올라왔다. 박명수는 빨리 나으라면서 농담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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