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3일간 제269회 임시회… 조례안 등 21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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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3일간 제269회 임시회… 조례안 등 21건 상정
  • 이옥철 기자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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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1개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상정됐으며 그 중 7건의 조례안은 시의원들이 대표발의 또는 공동 발의했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을 보면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18일 김태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미래시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균형 잡힌 성장은 시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설계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인열 의원이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5분 자유 발언을 갖고 "시민들이 건강권과 주거권을 위협당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시의회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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