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조국 5촌 조카 , 공식적 절차 통해 , 물증 팩트 체크가
조국 5촌 조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국 5촌 조카는 코링크PE의 투자처 WFM에서 십수억 원을 빼돌려 구속된 상태이다.
검찰은 조모씨와 공범으로 정경심 교수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물증이 관건일 듯 하다.
조국 장관 측은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경심 교수는 "저는 2018. 11. WFM과 고문계약을 체결하면서 저의 직장인 동양대학교 교원인사팀과 사전 협의를 거쳐 겸직허가서를 득하였습니다"라고 페이스북에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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