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보건소, 홀몸 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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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보건소, 홀몸 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 김영훈 기자
  • 승인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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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보건소는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의 노인성질환, 만성질환 등 신체·정신적 건강과 사회참여활동 증진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홀몸노인은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감을 자주 호소하며, 자살 위험성 또한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체적 복합질병 등 건강문제를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많아 의료기관 이용도 용이하지 않다.

보건소는 현재 방문간호사 14명을 통해 3천여 명의 취약 홀몸노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홀몸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동별로 담당간호사가 8회 이상 직접 방문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문제에 따라 혈압?혈당측정 등 기초건강관리, 우울증·자살 정신건강 검사, 치매선별검사, 개인별 맞춤형 재활운동 서비스, 사회활동증진, 복지서비스연계, 안전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지역에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동별 담당 방문간호사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광명시 보건소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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