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 솔로몬의 지혜로 , 태산같은 결심이 흔들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여름아 부탁해 , 솔로몬의 지혜처럼 , 태산같은 결심은 흔들리고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윤선우가 이영은의 손을 잡았다.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윤선우가 이영은의 손을 잡았다. 윤선우를 두고 이한위와 김혜옥은 부부싸움을 한다. 

김혜옥은 마음이 흔들리면 안된다고 충고를 한다. 이영은은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 욕심이 생긴다고 마음을 어쩌지 못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지혜에 나오는 친모같은 이영은의 모습은 헌신적이다. 고모는 두사람이 함께 지내게 하는 방법이 없겠느냐며 평화로운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다. 

고모의 뜻은 결국 묵살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