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율희 최민환, 분위기 바꿔서 '태교'를 , 도시풍으로 머리손질
율희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는 현재 임신중으로 귀하신 몸이다. 쌍생아 사진을 이미 공개한 바 있다. 율희가 임신한 모습을 보면서 민환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민환의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안쓰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이 대목에서 시청자들의 심금도 울렸다.
헤어 커팅을 한 율희는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 달랐다. 육아에 대비해서 율희는 머리손질을 감행한 것이었다. 또 분위기 전환도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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